'이브의 사랑' 넙죽 엎드린 김민경, 간신히 목숨 건져 '이정길의 복안은?'...금보라, 이혼 요구

입력 2015-09-03 2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브의 사랑

(출처=MBC 방송 캡처)

'이브의 사랑' 김민경이 절박하게 애원하며 또 다시 기회를 얻었다.

3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극본 고은경, 연출 이계준)에서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강세나(김민경 분)가 구인수(이정길 분)에게 매달려 살아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나는 구인수를 찾아와 "제가 아버님 돈 20억 훔친 거 맞습니다. 하지만 투자자 잡으려 한 거지 개인 돈으로 쓴 거 아닙니다"라고 자백했다.

이어 "저를 내치신다 해도 20억만 날릴 뿐입니다. 제가 좋은 투자자 영입해서 10배로 불려드릴게요"라고 자신했다.

가족들은 반대했다. 구강민(이동하 분)은 "믿지마세요. 쫓겨나지 않으려고 거짓말을 하는 겁니다"고 다그쳤다. 강모(이재황 분) 역시 "우리 식구 중에 당신 말 믿을 사람 아무도 없어. 가증스런 연기 그만하지"라고 거들었다.

그러나 세나는 바닥에 엎드려 구인수를 향해 "제 목숨을 걸고 맹세하겠습니다. 마지막 기회를 주십시오"고 애원했고, 구인수는 "어디 한 번 기대해보마. 마지막 기회다"라고 답했다.

세나는 "죽기 살기로 임하겠다"고 약속한 뒤 방을 나섰다.

가족들은 구인수의 결정을 이해하지 못했고, 모화경(금보라 분)은 결국 이혼을 선언했다. 구인수는 "예뻐서 봐주는 줄 알아? 장사를 하는 거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브의 사랑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695,000
    • -5.11%
    • 이더리움
    • 4,639,000
    • -4.09%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7.02%
    • 리플
    • 1,855
    • -9.29%
    • 솔라나
    • 316,800
    • -9.25%
    • 에이다
    • 1,259
    • -13.35%
    • 이오스
    • 1,114
    • -4.62%
    • 트론
    • 267
    • -8.56%
    • 스텔라루멘
    • 608
    • -16.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600
    • -7.65%
    • 체인링크
    • 23,150
    • -11.3%
    • 샌드박스
    • 862
    • -16.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