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반한 중국 열병식 여군 의장대, 51명 스펙· 혹독한 훈련 과정 보니…'명불허전'

입력 2015-09-04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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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열병식 여군 의장대 미녀군단 낭랑장미

(출처=MBN 뉴스)

중국 열병식에 사상 처음으로 등장한 여군 의장대의 미모에 전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선 항일 전쟁 승리 70주년을 기념하는 중국의 열병식이 진행됐다.

이날 전승절 열병식에는 사상 처음으로 3군 여군의 의장대가 참가했다.

'낭랑장미'라 불리는 여군 의장대는 총 51명으로 이들의 평균 나이는 20살, 평균 키는 178cm의 빼어난 몸매를 소유하고 있으며 88%는 대학재학 이상의 학력을 갖고 있다고 중국 언론들은 전했다.

실제 이번 열병식에 참가한 여군 의장대는 유명 모델 출신의 여성이 포함되어 있을 만큼 군대에서의 경력보다 키와 단정한 외모를 우선으로 뽑은 것으로 전해진다.

여군 의장대는 남자들과 똑같이 매일 4kg이 넘는 총을 든 채 8시간 이상의 고강도 훈련을 받은 것은 물론 3시간 동안 부동자세 유지하기, 40초 동안 눈 깜빡이지 않기 등의 훈련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열병식에 여군 의장대가 등장한 것은 신중국 출범 65년 만에 처음이다.

중국 열병식 미녀군단 낭랑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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