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은 김익래 회장이 최근 3차례에 걸쳐 보유 중인 회사 주식 10만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 회장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60만주에서 50만주로 줄어들게 됐다.
이밖에 김영훈 대표와 어진선 상무도 지난달 각각 4500주와 4000주를 장내 매도했다.
다우기술은 김익래 회장이 최근 3차례에 걸쳐 보유 중인 회사 주식 10만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 회장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60만주에서 50만주로 줄어들게 됐다.
이밖에 김영훈 대표와 어진선 상무도 지난달 각각 4500주와 4000주를 장내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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