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대우증권 매각주간사 삼일회계법인 선정

입력 2015-09-0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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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금융자회사인 대우증권㈜, 산은자산운용㈜, 산은캐피탈㈜의 매각자문사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매각주관사는 삼일회계법인, 해외 매각주관사는 크레디트스위스증권이며, 법률자문사 및 회계자문사는 각각 법무법인 광장과 삼일회계법인이다.

산은은 향후 매도실사 및 시장 태핑 등을 거쳐 10월초 주식 매각 공고를 낼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말이나 내년 초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에 최종 매각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산업은행은 대우증권 1억4048만1383주(보통주 기준 43%), 산은자산운용 777만8956주(100%), 산은캐피탈 6212만4661주(99.92%)를 보유하고 있다. 장부가 기준으로는 대우증권이 1조7758억원, 산은자산운용이 640억원, 산은캐피탈이 5970여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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