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현, 두 번의 ‘안면마비’와 법원 차압까지… 무슨 일?

입력 2015-09-0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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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현(사진=YTN ‘뉴스 앤 이슈-이슈 앤 피플’방송캡처)
▲백재현(사진=YTN ‘뉴스 앤 이슈-이슈 앤 피플’방송캡처)

개그맨 백재현이 남성 성추행 혐의에 관련된 항소심에 출석한 가운데 과거 백재현이 안면마비를 겪은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백재현은 과거 YTN ‘뉴스 앤 이슈-이슈 앤 피플’에 출연해 생활고로 힘들었던 당시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백재현은 뮤지컬 연출가로 변신한 후 가정형편이 어려워졌다고 고백했다.

백재현은 “뮤지컬 연출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시작을 했다. 1년 반이 넘도록 찾아주는 사람이 없었다”며 “예매자가 한 명도 없었지만 초대 손님 때문에 공연을 한 적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백재현은 “초창기 힘들었던 생활 때문에 안면마비가 두 번 왔었다. 또 법원으로부터 차압이라는 것도 처음 당해봤다”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20대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개그맨 백재현의 첫 항소심 공판이 열렸다. 이날 피해자 측은 백재현에게 "1500만원의 배상금을 요구한다"고 밝혔고 백재현은 "내가 신용불량자다. 돈이 없다"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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