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유라 찬미, 압도적 각선미 대결… '한 뼘 팬츠' 파격 노출?

▲사진=뉴시스

걸그룹 EXID 하니, 걸스데이 유라, AOA 찬미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하니 유라 찬미는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광장에서 열린 'DMC 페스티벌 2015, K-ICT와 함께하는 K-POP 슈퍼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이날 하니는 손담비의 '미쳤어'로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유라는 이효리의 '유고걸'을 보여줬다. 찬미는 박지윤의 '성인식'으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하니 유라 찬미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합동 공연을 통해 압도적인 섹시미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하니 유라 찬미, 걸그룹 3대 섹시종결자 등극?" "하니 유라 찬미 몸매가 비슷하네" "합동무대 하니 유라 찬미 전부 잘하더라" "하니 유라 찬미 완전 대세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DMC 페스티벌'은 상암 MBC 1주년을 맞이하여 열리는 한류문화축제로 'K-ICT와 함께하는 K-POP 슈퍼콘서트'를 시작으로 '도시의 칸타빌레', '드라마 뮤직 콘서트',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5', '복면가왕-여러분의 선택 ', '나는 가수다 레전드 스페셜', '특집 쇼! 음악중심'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