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하셨어요' 홍진영, '암이 아니라 아쉽다' 악플 떠올리며 눈물 주르륵

입력 2015-09-06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사진=SBS
가수 홍진영이 악성댓글을 생각하며 눈물을 보였다.

홍진영은 6일 오전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하셨어요)에서 슬럼프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스완이라는 그룹으로 방송도 두 번 정도 했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기사의 악성 댓글을 보고도 별로 상처 받지 않는 성격이라고 밝혔지만, 과거 '암이 아니라 아쉽다'는 댓글에는 큰 상처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홍진영은 "댓글을 보고 뭔가 한 대 맞은 듯한 느낌"이었다며 "내가 잘못 살았나? 심한 욕설을 하고 모욕감을 주면 넘어갈 수 있는데 이 댓글에는 와르르 무너졌다. 내가 죽었으면 좋겠나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나 싶어서"라며 눈물을 흘렸다.

눈물에 젖은 홍진영은 "부모님이 전화를 하시는데 댓글을 봤을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그 정도로 그 분에게 잘못한 게 있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식사하셨어요 보는데 홍진영 악플 고백에 나까지 슬퍼졌다" "식사하셨어요 홍진영, 그런 악성댓글 단 네티즌 천벌받을 것" "식사하셨어요 홍진영,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줘서 이런 사정 몰랐네" "홍진영 '식사하셨어요' 나와서 더 호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1: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51,000
    • -2.54%
    • 이더리움
    • 2,895,000
    • -3.66%
    • 비트코인 캐시
    • 763,500
    • -1.61%
    • 리플
    • 2,034
    • -3%
    • 솔라나
    • 118,500
    • -4.82%
    • 에이다
    • 380
    • -2.81%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80
    • +0.14%
    • 체인링크
    • 12,370
    • -2.75%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