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디자인 표절 의혹… 소감에서 암시? "너무 기쁜데 뭔가 불안하고, 아닌 것 같다"

입력 2015-09-0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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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사진=윤춘호 디자이너 SNS
▲사진=윤춘호 디자이너 SNS
중국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여한 배우 윤은혜가 디자인 도용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윤은혜의 수상 소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윤은혜는 지난달 29일 중국 방송 '여신의 패션'에 도전자로 나서 '나니아 연대기' 미션에서 화이트 코트를 선보였다.

윤은혜는 당시 가장 높은 낙찰가로 다른 출연자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탈락자가 나오는 주에 우승을 거머쥔 윤은혜는 "너무 기쁜데 뭔가 불안하고, 아닌 것 같고 꿈인 것 같은 느낌이다. 나도 이런 가격을 받을 수 있구나, 믿기지 않는 신기한 느낌이다.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은혜의 "불안하다"는 소감대로 윤은혜의 의상 디자인이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과 유사하다는 의혹이 일었다.

윤춘호 디자이너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어떤 분께서 아르케와 비슷한 옷이 중국 방송에 나왔는데 다른 여자분이 만든 옷이었단다"면서 "조금 다르니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불쾌하다"란 글을 남겼다.

이어 윤춘호 디자이너는 "내가 느끼고 직원들이 느끼고 옷을 만드신 선생님들이 느끼고 우리 옷을 아는 사람들이 느끼면 맞는게 아닐까"면서 "현재 중국에서 아르케가 판매되는 시점에서 이런 상황이 기분 더럽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윤은혜 측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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