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피타고라스는 ‘대세’ 개그맨 김영철…“뻔한 결과, 예상했었다”

입력 2015-09-06 1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복면가왕’ 피타고라스는 ‘대세’ 개그맨 김영철…“뻔한 결과, 예상했었다”

(사진=MBC)
(사진=MBC)

‘복면가왕’ 피타고라스의 정체는 바로 ‘대세’ 개그맨 김영철이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네가 가라 하와이’(이하 하와이)에 맞설 8명의 새로운 복면가수가 출연해 경쟁을 펼쳤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1라운드 2조에서는 ‘상남자’과 ‘피타고라스’가 함께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조성모의 ‘너의 곁으로’를 열창했다.

특히 피타고라스는 기교없이 정직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지만, 아쉽게 탈락하며 고배를 마셨다.

1라운드에서 안타깝게 탈락한 ‘복면가왕’ 피타고라스는 2라운드에서 노래를 부르던 중간에 복면을 벗어던지고 얼굴을 공개했다. 여기저기서 평가단들의 환호성이 터진 가운데, 바로 복면가왕 피타고라스의 정체는 대세 개그맨 김영철로 밝혀졌다.

김영철은 얼굴이 공개된 직후 인터뷰에서 “모 음악프로그램에 나가서 ‘기억의 습작’을 불렀었다”면서 “처음으로 진지한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는 평가를 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내 복면가왕 피타고라스 김영철은 숨기고 있던 ‘끼’를 대발산하며 폭소를 이끌어냈고 웃음을 전해준 채 무대 뒤로 홀연히 사라졌다. 복면가왕 피타고라스 김영철은 무대 뒤 인터뷰에서 “복면가왕은 나하고 안맞나봐요”라고 말해 끝까지 큰 웃음을 선사했다.

‘복면가왕’ 피타고라스의 정체를 접한 시청자들은 “‘복면가왕’ 피타고라스, 역시 김영철이었다”, “‘복면가왕’ 피타고라스, 김영철 어느 정도 예상했었다”, “‘복면가왕’ 피타고라스, 김영철 역시 대세 개그맨답게 큰 웃음을 주고 떠나갔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복면가왕’은 가수부터 배우까지 계급장을 뗀 8인의 스타가 특수 제작된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토너먼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525,000
    • +1.82%
    • 이더리움
    • 4,651,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908,000
    • -0.98%
    • 리플
    • 3,083
    • +1.08%
    • 솔라나
    • 211,200
    • +1.98%
    • 에이다
    • 591
    • +3.32%
    • 트론
    • 441
    • +0.46%
    • 스텔라루멘
    • 337
    • +3.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60
    • +3.26%
    • 체인링크
    • 19,840
    • +2.69%
    • 샌드박스
    • 179
    • +5.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