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데우스 조'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는 가운데, 김수현의 빼어난 외모가 눈길을 끈다.
김수현은 과거 자신의 SNS에 "해변에서 햇살을 맞으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해변에서 햇살을 맞으며 눈을 지그시 감고 있다. 김수현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햇살에 받으면서 '여신'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김수현은 '어벤져스2'에서 '아마데우스 조'의 어머니인 '헬렌 조' 역을 맡아 열연했다.
누리꾼들은 "'아마데우스 조'가 왜 갑자기 화제냐?", "김수현 여신급 미모에 눈이 간다", "아마데우스 조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를 본 따서 지은 이름인가?", "김수현은 역시 마블이 선택한 여신이네요", "수현, 해변에서 뭐하는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