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과거 이상형 발언 재조명 “이해심 많고 유머도 있는 남성”…연예인으로 치면 누구?

입력 2015-09-0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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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선수 박세리 (출처=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
▲골프선수 박세리 (출처=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골프선수 박세리의 이상형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박세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정말 내 이상형을 모르겠다”며 “단지 나를 많이 이해해줄 수 있는 이해심이 많고 약간 유머도 있는 남성이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세리는 “외형상으로는 ‘어떤 사람이 이상형이다’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세리는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아버지 박준철과 함께 첫 출연 했다.

이날 박세라의 아버지 박준철은 “주변에서 딸 결혼을 묻는데 ‘딸이 일이 많아 결혼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고 밝혔다. 이에 박세리는 “그러면 안 된다. 결혼하든 안 하든 내가 그렇게 이야기 해야지 아버지가 그렇게 말하면 안 된다”고 말하며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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