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뉴 3시리즈’ 출시… 320d가 4940만원

입력 2015-09-07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MW의 뉴 3시리즈(사진제공=BMW코리아)
▲BMW의 뉴 3시리즈(사진제공=BMW코리아)
BMW코리아는 7일 뉴 3시리즈 모델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뉴 3시리즈는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이라고 회사는 소개했다. 이번 뉴 3시리즈는 모두 7가지의 다양한 세단과 투어링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뉴 3시리즈 라인업은 뉴 320d와 뉴 320d xDrive, 뉴 320d M 스포츠 패키지, 뉴 320d 이피션트 다이내믹스(ED) 에디션 모델 등의 디젤 세단과 뉴 320i 럭셔리 라인, 뉴 328i M 스포츠 패키지 등 가솔린 세단이다. 여기에 뉴 320d 투어링 M 스포츠 패키지 모델까지 총 7가지다.

뉴 3시리즈의 출시 가격은 가장 인기가 많은 디젤 모델인 뉴 320d가 4940만원이다. 이외에 △뉴 320d xDrive 5340만원 △뉴 320d M 스포츠 패키지 5390만원 △뉴 320d 이피션트 다이내믹스(ED) 4600만원 △뉴 320i 럭셔리 4940만원 △뉴 328i M 스포츠 패키지 5840만원 △뉴 320d 투어링 M 스포츠 패키지는 5610만원이다.

BMW코리아는 측은 뉴 3시리즈의 판매가는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라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가격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금통위, 2회 연속 인하·부총재 소수의견·1%대 성장 전망 ‘이변 속출’ [종합]
  • ‘900원 vs 150만 원’…군인 월급 격세지감 [그래픽 스토리]
  • ‘고강도 쇄신’ 롯데그룹, CEO 21명 교체…신유열 전무 부사장 승진 [2025 롯데 인사]
  • "출근해야 하는데" 발만 동동…일단락된 '11월 폭설', 끝이 아니다? [이슈크래커]
  • 원·달러 환율, 기준금리 ‘깜짝 인하’에도 오히려 하락
  • 단독 론칭 1년 만에 거래액 1억弗 달성 ‘트롤리고’…내년부터 원화 결제 추진
  • '리플 커플링' 스텔라루멘, 2주간 280% 상승…전고점 뚫나
  •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노린다…허정무와 경선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11,000
    • +0.56%
    • 이더리움
    • 4,980,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1.05%
    • 리플
    • 2,033
    • -1.21%
    • 솔라나
    • 329,500
    • -0.93%
    • 에이다
    • 1,385
    • -2.67%
    • 이오스
    • 1,114
    • -1.68%
    • 트론
    • 282
    • +0.71%
    • 스텔라루멘
    • 653
    • -6.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550
    • +4.05%
    • 체인링크
    • 24,780
    • -0.88%
    • 샌드박스
    • 824
    • -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