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직장인들을 위한 광화문 헬스 '바디앤웰니스' 휘트니스센터 오픈

입력 2015-09-0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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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스, 스피닝, 골프, 최고급 스파를 한번에, 최대 50% 가격혜택도

바쁜 아침 전쟁 같은 출근길, 어디를 가나 사람들로 북적이는 점심시간, 또 다시 기다리고 있는 퇴근전쟁.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는 일이다.

종로 휘트니스나 광화문헬스, 시청휘트니스, 시청헬스를 찾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출근 전 조용하게 명상을 즐기고, 간단한 식사 후 싸이클링으로 에너지를 불태우며 퇴근 후에는 조용한스파로 마무리 하는 꿈같은 하루를 꿈꾼다면 광화문으로 눈을 돌려보자.

여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직장인들의 라이프를 위해 바디앤웰니스(Body&Wellness) 휘트니스 센터가 오픈한다. 광화문 서울 파이낸스빌딩 지하 1층의 BW 휘트니스가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오픈하는 바디앤웰니스 휘트니스 센터는 도심 직장인들의 니즈에 맞춘 최고급 휘트니스 센터로 눈길을 끈다.

그동안 프리미엄 휘트니스 센터는 고가의 회원권이 부담스러웠지만 광화문 휘트니스 바디앤웰니스 휘트니스센터는 새단장을 기념해 최대 50%가 넘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출퇴근 시간은 물론이고 점심시간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휘트니스, Group Exercise, 싸이클링(스피닝), 골프, 최고급 스파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바디앤웰니스 휘트니스 관계자는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바디앤웰니스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이용권으로 건강과 휴식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앤웰니스 휘트니스센터(www.bwf.co.kr)는 Black&White와 골프 명문 Daiwa의 총판으로 유명한 ㈜마스터즈 인터내셔널이 운영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경매가 진행중인 센터의 저가 멤버십 판매, 월 임대료가 장기간 밀린 센터들의 저가 영업 등으로 인한 회원들의 피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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