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블로그로 근황 전해 “평생 국회의원 할 줄 알았는데…”

입력 2015-09-0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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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출처=JTBC 유자식 상팔자)
▲강용석(출처=JTBC 유자식 상팔자)

블로거 A씨와 강용석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강용석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강용석은 지난 6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우리 집 아파트에서 국회의사당이 보인다” 며 “지금 집으로 이사 온 게 2010년 봄이니까… 제가 한참 국회의원으로 잘 나가던 때고 평생 국회의원 할 줄 알았죠. 그래서 아침마다 창밖으로 국회의사당을 보면 뿌듯할 걸로 생각했는데"라고 전했다.

이어 강용석은 “아침마다 국회의사당이 눈에 들어오는데… 영 속이 편치 않습니다. 저기 내가 있어야 되는데… 이런 생각으로 말이죠”라며 자식의 속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강용석은 지난달 20일 “내가 방송활동을 하는 것이 어떤 분들에게 큰 불편함을 준다면 그 이유만으로도 내가 더 이상 방송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공식 입장을 전하고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한편 블로거 A씨는 지난 6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한 매체에서 공개한 사진 속 사람은 강용석씨가 맞다”라고 밝히며 “홍콩에서 만난 적은 있지만 부적절한 만남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SNS 내용이 편집 왜곡됐다 주장하며 통신법위반으로 형사고소 진행 중이라고 입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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