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예산]블랙프라이데이 10억, ICT 활용 관광에 35억…내수 활성화 박차

입력 2015-09-08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일 발표한 내년 예산안에 따르면 정부는 내수진작을 위해 대한상공회의소가 시행하는 한국형 블랙프라이데이에 1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는 행사 기획 및 연구, 홍보 및 마케팅 지원, 개막식 행사지원 등 블랙프라이데이의 정착과 활성화에 투자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국내소비자 후생증대, 내수 활성화, 해외 관광객 유치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미국의 경우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연매출의 40%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산업 활성화를 겨냥해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스토리가 있는 문화관광 자원 발굴에도 35억원이 지원된다.

서울, 경주 등 문화관광자원이 밀집된 지역을 대상으로 ICT 기술을 활용한 전시물․문화재․관광지 등에 대한 다국어(한ㆍ중ㆍ영ㆍ일어) 종합 안내서비스 및 실감형 체험서비스 제공이 골자다.

이미 박물관·미술관 2곳 및 고궁ㆍ사찰ㆍ공원 등 주요 관광지 4곳 선정 예정이다.

특히 이는 단체관광에서 개별관광으로 변화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 트랜드에 맞춰 대한민국의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맞춤형 스토리 제공으로 흥미로운 즐길거리를 가능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47,000
    • -0.24%
    • 이더리움
    • 2,978,000
    • -2.9%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0.18%
    • 리플
    • 2,280
    • +5.51%
    • 솔라나
    • 129,600
    • +1.01%
    • 에이다
    • 423
    • +0.71%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58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10
    • +1.78%
    • 체인링크
    • 13,150
    • -0.75%
    • 샌드박스
    • 130
    • -2.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