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과거 라디오스타에서 "학창시절 싸움 좀 했다" 허세 작렬

입력 2015-09-0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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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방송 캡쳐)
(출처=MBC 방송 캡쳐)

김혜성이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 가운데, 과거 반전 학창시절이 눈길을 사고 있다.

지난달 12일 방영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혜성은 곱상한 얼굴과 달리 싸움 좀 했다고 털어놨다.

김혜성은 "외모와는 달리 상남자 스타일이라 하더라. 남자 이시영을 꿈꾼 적이 있다고"라는 MC들의 물음에 "싸움은 좀 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중학교 입학하자마자 이렇게 생기니까 사람들이 자꾸 괴롭히더라. '하지 마라'라 하는데도 계속 '바보 새끼'이러면서 장난쳤다. 열 받아서 한 대 쳤는데 그 친구 얼굴에 피멍이 들었다. 내 주먹이 이 정돈가 싶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혜성은 "방송할 때도 웬만하면 사투리 쓰려 한다. 표준어 쓰니까 억제 되는 게 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성은 7일 오후 4시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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