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탈출 넘버원' 박은영,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김종국의 사심 고백 '폭로'

입력 2015-09-07 1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위기탈출 넘버원' 캡처)
(사진=KBS '위기탈출 넘버원' 캡처)
'위기탈출 넘버원' 박은영,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김종국의 사심 고백 '폭로'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MC로 호흡을 맞췄던 가수 김종국과 박은영 아나운서의 핑크빛 염문설이 불거졌다.

7일 방송된 KBS2 '위기탈출 넘버원' 500회 특집에서 1대 MC 박은영 아나운서는 과거를 회상하며 "김종국이 나중에 시집갈 곳 없으면 나한테 시집오라고 했다"고 깜짝 폭로했다.

그러자 박 아나운서의 폭로에 당황한 김종국은 "이렇게까지 시집을 안갈 줄은 몰랐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은영 김종국, 둘다 혼기 꽉찼는데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길", "박은영 김종국, 잘 어울린다 사귀어라", "박은영 김종국, 두 사람 MC 호흡도 최고였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310,000
    • -0.63%
    • 이더리움
    • 4,689,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1.12%
    • 리플
    • 2,108
    • +4.15%
    • 솔라나
    • 350,500
    • -1.04%
    • 에이다
    • 1,450
    • -1.83%
    • 이오스
    • 1,141
    • -5.55%
    • 트론
    • 288
    • -4.32%
    • 스텔라루멘
    • 750
    • -7.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500
    • -3.92%
    • 체인링크
    • 25,180
    • +2.57%
    • 샌드박스
    • 1,022
    • +17.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