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장윤정 “이제껏 누가 보태준 적 없다, 단돈 5만원도” 남편 도경완에 감사

입력 2015-09-07 2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힐링캠프 장윤정

‘힐링캠프’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에 계속해서 고마움을 표현하는 이유를 전했다.

7일 SBS ‘힐링캠프’에서는 장윤정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장윤정은 “본인 잔고가 늘 비어있으면, 벌어도 생활비 대기에 능력 없다고 느낄까봐, 본인이 열심히 일해서 벌어온 돈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감사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게 계속 표현을 한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이어 “여태까지 저한테 누가 보태준 적이 없었다. 단돈 5만원, 10만원이라도 저한테 누군가가 보태 쓰라고 돈을 받아본 적 없다. 얼마나 감사한 일이다. 꼭 돈이어서가 아니라”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34,000
    • +0.01%
    • 이더리움
    • 4,732,000
    • +3.25%
    • 비트코인 캐시
    • 742,500
    • +12.16%
    • 리플
    • 2,128
    • +7.2%
    • 솔라나
    • 357,100
    • +0.51%
    • 에이다
    • 1,504
    • +20.61%
    • 이오스
    • 1,074
    • +14.5%
    • 트론
    • 304
    • +10.14%
    • 스텔라루멘
    • 609
    • +5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0,300
    • +9.56%
    • 체인링크
    • 23,830
    • +14.13%
    • 샌드박스
    • 558
    • +16.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