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나윤권, 동갑내기 직장인 송 모 씨와 내년 3월 결혼

입력 2015-09-08 0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나윤권(31ㆍ황윤권)이 동갑내기 직장인 송 모 씨와 내년 3월 결혼한다.

나윤권은 지난 2014년 6월께 지인의 소개로 만난 송 씨와 1년 3개월째 열애중이다. 송 씨는 동양적인 미모의 소유자로 단아하고 참한 스타일이다. 송 씨는 빼어난 미모와 좋은 성품 덕분에 주변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나윤권도 처음 본 순간 그녀의 매력에 빠졌고,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그 동안 나윤권과 송 씨는 최측근에게만 열애 사실을 털어놓고 비밀리에 교제해왔다.

나윤권은 “송 씨와 동갑내기라서 성격도 잘 맞고 말도 잘 통한다. 그리고 그녀는 착하다.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결혼을 결정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최근 나윤권과 송 씨는 결혼을 결심하고, 세부적인 결혼 준비와 절차를 상의하고 있다. 우선, 나윤권은 이달 안에 양가 상견례를 갖고 공식적으로 결혼을 허락받는다. 이미 양가가 두 사람의 교제와 결혼 사실을 알고 있어서 상견례 자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나윤권은 “송 씨를 만나면 만날수록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연애하는 것처럼 기분 좋고 행복하게 결혼 생활도 이어가고 싶다. 앞으로 책임감 있는 남자, 듬직한 남편, 현명한 가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나윤권은 지난 6월 ‘364일의 꿈’이라는 싱글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364일의 꿈’은 만 1년을 하루 앞두고 헤어진 연인이 서로를 그리워하고 후회하는 내용으로 작곡가 김형석, 작사가 김이나가 의기투합해서 만든 곡이다.

한편, 나윤권은 감미로운 보이스와 가창력을 소유한 싱어송라이터로 2004년 데뷔 이래 ‘중독’, ‘나였으면’, ‘겁이 나서’, ‘기대’, ‘동감’, ‘술래잡기’, ‘눈 먼 사랑’, ‘안부’,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중독’, ‘첫 사랑이죠’, ‘몇 날 며칠’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그는 싱글, 미니앨범, 정규앨범 등 18개의 온 오프라인 앨범과 총 12번의 개인 공연으로 인기를 누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10,000
    • -0.58%
    • 이더리움
    • 2,922,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838,000
    • +1.39%
    • 리플
    • 2,180
    • -0.77%
    • 솔라나
    • 124,100
    • -0.4%
    • 에이다
    • 417
    • +0.48%
    • 트론
    • 415
    • -0.95%
    • 스텔라루멘
    • 245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00
    • -2.18%
    • 체인링크
    • 13,030
    • +0.39%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