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아들 뮤직비디오 속 서동주ㆍ서정희 모습 재조명 ‘과거에도 우월했던 미모’

입력 2015-09-08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로밴드 뮤직비디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미로밴드 뮤직비디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서세원의 아들 서동천이 과거 가수로 활동했을 당시 뮤직비디오에 서동주와 서정희가 출연한 모습이 재조명받고 있다.

2007년 5월 서세원·서정희의 아들 서동천은 미로라는 예명으로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을 맡은 3인조 밴드를 결성해 가수로 활동했다. 당시 서동천은 그룹에서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었으며, 1집 ‘네버랜드’에 수록된 모든 노래의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과거 미로밴드의 뮤직비디오에서 서정희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서동희 역시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풍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서동천은 2009년을 끝으로 앨범을 내지 않았으며, 학업을 위해 연예계를 떠난 뒤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13년에는 일본 와세다대 동창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서세원과 서정희는 지난달 21일 서울 양재동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에서 열린 이혼 및 위자료 소송조정기일에서 조정을 성립해 이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94,000
    • +4.6%
    • 이더리움
    • 5,035,000
    • +8.63%
    • 비트코인 캐시
    • 715,000
    • +4.61%
    • 리플
    • 2,078
    • +6.51%
    • 솔라나
    • 335,000
    • +4.23%
    • 에이다
    • 1,409
    • +6.26%
    • 이오스
    • 1,137
    • +3.36%
    • 트론
    • 279
    • +3.33%
    • 스텔라루멘
    • 694
    • +1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600
    • +3.39%
    • 체인링크
    • 25,400
    • +6.41%
    • 샌드박스
    • 864
    • +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