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중 전치 4주 부상…컴백 ‘빨간불’

입력 2015-09-08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에일리 (뉴시스 )
▲가수 에일리 (뉴시스 )

가수 에일리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중 부상을 당해 전치 4주 이상의 진단을 받았다.

에일리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이투데이에 “뮤직비디오 촬영 중 소품용 라디에이터가 발등에 쓰러지면서 뼈가 부러졌다”고 말했다.

에일리는 곧바로 인근 병원에 가서 응급 수술을 받았고, 전치 4주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에일리의 컴백이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에일리는 10월 발매를 목표로 첫 번째 정규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던 상황에서 부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에일리는 2012년 싱글앨범으로 데뷔해 ‘헤븐(Heaven)’, ‘보여줄게’, ‘노래가 늘었어’ 등의 곡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불황에 날개 단 SPA 패션…탑텐·유니클로 ‘1조 클럽’ 예약
  • 치솟는 환율에 수입물가 불안...소비자물가 다시 뛰나
  • '잘하는 것 잘하는' 건설업계…노후 주거환경 개선 앞장
  • SK온, ‘국내 생산’ 수산화리튬 수급…원소재 경쟁력 강화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053,000
    • +0.13%
    • 이더리움
    • 4,726,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711,500
    • -2.73%
    • 리플
    • 2,007
    • -7.21%
    • 솔라나
    • 353,600
    • -1.15%
    • 에이다
    • 1,469
    • -3.1%
    • 이오스
    • 1,193
    • +11.5%
    • 트론
    • 300
    • +3.45%
    • 스텔라루멘
    • 804
    • +3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950
    • -0.35%
    • 체인링크
    • 24,400
    • +3.7%
    • 샌드박스
    • 863
    • +57.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