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 본격화

입력 2015-09-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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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도
▲광명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도
광명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이 본격화 된다.

8일 광명시와 엠시에타개발, 태영건설, 에스비에스 에이엔티(SBS A&T)는 이날 광명시청에서 광명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광명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은 KTX광명역 바로 앞에 위치한 일반상업용지(D3블럭) 2만2440평에 아파트와 미디어타워, 호텔,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단지 개발사업이다.

판교 알파돔시티 사업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PF사업으로 꼽히는 이 사업은 지난 7월30일 국토부의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승인이 완료됐다.

주거시설로 아파트는 최고 49층의 6개동, 전용면적 84㎡~102㎡ 규모로 1500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내에 다목적 체육관과 피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등 대형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또한 비주거 부분에는 KTX광명역세권 택지개발지역 내 마지막 부지로 개발되는 ‘광명 미디어 아트밸리’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가칭)한류미디어타워, 다목적 공연장, 판매시설, 스포츠센터, 애니메이션박물관, 키즈테마파크, 관광호텔과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KTX광명역세권은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등을 통한 쇼핑 중심지에서 이번 사업의 개발로 문화예술, 관광의 효과가 첨가된 메가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양기대 광명시장은 “‘광명 미디어 아트 밸리’가 조성되면 광명시가 제2의 한류열풍을 이끄는 문화관광 도시로 크게 도약 할 것”이라며 “250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시 세수입이 늘어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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