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오텍, 2년째 경상손실...관리종목 지정 우려

입력 2007-03-1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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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오텍은 12일 지난해 매출액이 35억9300만원, 경상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125억32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도 31억81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씨오텍은 2005년에도 125억7400만원의 경상손실을 기록, 자기자본대비 경상손실률이 128.7%에 달했으며, 2006년 자기자본 대비 경상손실률은 417.2%로 크게 확대됐다.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씨오텍에 대해 '최근 2사업연도 연속 자기자본 50% 초과 경상손실 발생'을 사유로 공시시점부터 오후 12시 48분까지 60분간 씨오텍의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또한 외부감사인의 감사보고서상 동 사실이 확인될 경우 확인일 다음날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며, 확인일과 다음날부터 2일간 매매거래 정지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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