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고삐 당긴다… 야구대표팀 10월 26일 소집

입력 2015-09-0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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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연합뉴스)
▲추신수. (연합뉴스)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에 뽑힌 선수들이 다음달 첫 훈련을 받는다.

프리미어 12의 대표팀 사령탑과 기술위원장을 겸하는 김인식(67) 감독은 8일 "10월 26일에 대표팀을 소집하고 10월 27일부터 훈련을 시작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한국시리즈에 나서는 선수들을 빼고 훈련을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프리미어 12는 11월 8일 일본 삿포로돔에서 개막한다. 개막 시점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것을 고려하면 적어도 다음달 말부터는 선수들이 호흡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 김 감독의 판단이다.

더욱이 한국시리즈가 7차전까지 진행되면 11월 3일에 한국프로야구의 모든 일정이 끝난다. 이 때문에 프리미어12 대표팀으로서는 한국시리즈가 끝나길 기다릴 여유가 없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프리미어12의 엔트리에는 해외파에서는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와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 등이 포함됐으며 국내파에서는 외야수 박해민(삼성 라이온즈)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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