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도서지역에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

입력 2007-03-12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S칼텍스는 여수 남면과 화정면 등 3개 도서지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23곳의 280여명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GS칼텍스는 이 날 "캐나다 국적의 전문 강사 2명을 초빙해 내년 2월까지 3개 면 소재 초ㆍ중학교를 매주 2차례씩 순회 하며 방과 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수업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이번 영어교실은 대도시에 비해 교육환경이 열악한 섬지역 학생들의 인재육성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GS칼텍스는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어학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보다 폭넓은 지원을 지속적으로 벌여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여남초교 조석주 교장은 "섬 지역 학생들의 경우, 열악한 교육환경 여건 상 일반 과외를 받는 게 어려운 현실이다"며 "고가의 비용이 필요한 원어민 강사의 영어 과외는 더욱 불가능했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게 돼 학생들의 영어 실력에 큰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원어민 수업은 초등학생 4~6학년 140여명(7개교, 9개분교), 중학생 1~3학년생 140여명 (3개교, 4개 분교)을 대상으로 매주 2회씩 이뤄진지며 1회당 2교시(90분)씩 진행되는 수업은 원어민 강사가 주로 이끌고, 해당 학교 교사가 도움을 주는 형식으로 진행 된다.

<사진설명>

캐나다 출신의 영어강사 Ian Reid(이안 레이드)씨가 학생들과 함께 즐겁게 수업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00,000
    • +3.75%
    • 이더리움
    • 3,129,000
    • +5.28%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2.36%
    • 리플
    • 2,141
    • +2.49%
    • 솔라나
    • 130,400
    • +3.49%
    • 에이다
    • 405
    • +2.27%
    • 트론
    • 411
    • +1.48%
    • 스텔라루멘
    • 241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1.77%
    • 체인링크
    • 13,260
    • +3.67%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