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2차 예선] 중국, 몰디브 3-0 제압 C조 2위…‘김판곤 감독’ 홍콩, 카타르에 2-3 패

입력 2015-09-09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다바오. (뉴시스)
▲유다바오. (뉴시스)

중국이 몰디브를 제압하고 C조 2위로 올라섰다.

중국은 8일(한국시간) 중국 선양의 선양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에서 몰디브를 3-0으로 꺾었다. 유다바오가 멀티골로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3일 홍콩과 0-0 무승부를 기록한 중국은 이날 자존심 회복에 나섰다. 약체 몰디브를 상대로 거센 공격을 이어갔다. 전반 8분 몰디브 골키퍼의 실책으로 기회를 잡은 유다바오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중국은 기세를 몰아 후반 2득점을 더했다. 후반 12분 유다바오가 코너킥 상황에서 추가골을 뽑아냈고, 후반 21분 장린평이 쐐기골을 기록했다.

이날 승리로 중국은 승점 7점(2승1무)으로 C조 2위가 됐다. 몰디브는 승점 0점(3패)으로 4위다.

한편, 김판곤 감독의 지휘아래 돌풍을 이끌던 홍콩은 카타르에 2-3으로 패해 C조 3위로 떨어졌다. 홍콩은 승점 7점(2승1무1패), 카타르는 승점 9점(3승)을 기록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선고 앞두고...서초동은 "사형" VS "공소기각"
  • 단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IEA 장관회의 참석…韓 '대미투자' 키맨 부상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00,000
    • -1.16%
    • 이더리움
    • 2,926,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72%
    • 리플
    • 2,099
    • -4.24%
    • 솔라나
    • 121,600
    • -3.42%
    • 에이다
    • 408
    • -2.63%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38
    • -4.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10
    • -2.12%
    • 체인링크
    • 12,890
    • -1.83%
    • 샌드박스
    • 123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