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엠은 12일 텐트·의류사업을 물적분할해 신설회사 티앤지(가칭)을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분할 뒤 존속회사인 스타엠은 엔터테인먼트를 주요사업으로 코스닥상장이 유지된다. 존속회사와 신설회사의 자본금은 각각 71억원, 3억원이다.
입력 2007-03-12 15:28
스타엠은 12일 텐트·의류사업을 물적분할해 신설회사 티앤지(가칭)을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분할 뒤 존속회사인 스타엠은 엔터테인먼트를 주요사업으로 코스닥상장이 유지된다. 존속회사와 신설회사의 자본금은 각각 71억원, 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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