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이 일각에서 제기된 감원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9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만난 취재진의 인원 감축설에 대한 질문에 "감원이 아니라 인원을 재배치하는 의미"라며 "현장에서 일하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하반기 본사 경영지원을 담당하는 스탭(관리) 부문 직원의 15%를 사업부로 전진배치했다.
삼성전자는 올해도 약 10%의 스탭 인력을 사업부로 재배치할 방침이다.
이상훈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이 일각에서 제기된 감원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9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만난 취재진의 인원 감축설에 대한 질문에 "감원이 아니라 인원을 재배치하는 의미"라며 "현장에서 일하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하반기 본사 경영지원을 담당하는 스탭(관리) 부문 직원의 15%를 사업부로 전진배치했다.
삼성전자는 올해도 약 10%의 스탭 인력을 사업부로 재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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