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저축은행, ‘마이플랜 정기예금’ 출시

입력 2007-03-1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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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저축은행은 12일 고객의 자금스케쥴에 따라 예치금액과 가입기간을 설계해서 원하는 금액을 원하는 기간 동안 높은 이자수익과 함께 매월 일정액을 수령할 수 있는 ‘마이플랜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이플랜 정기예금은 고객 스스로 자금계획에 따라 매월 받을 금액을 정할 수 있고, 기존 정기예금 가입기간이 1년~3년인데 반해 1년(12개월)에서 최장 10년(120개월)까지 가능하다. 또 매월 원금과 이자를 함께 수령하면서도 원금이 중도해지에 따른 금리손실이 전혀 없이 고율의 이자를 보장받을 수 있다.

동부저축은행 관계자는 “마이플랜 정기예금은 고객의 여건에 따른 맞춤형 상품으로 매월 일정액의 자금소요가 발생하는 경우에 적합한 상품”이라며 “정기예금 가입 후 고객이 원하는 금액을 원하는 기간 동안 수령할 수 있으며, 인출되지 않은 원리금은 만기에 전액 지급된다”고 말했다.

목돈을 연금형태로 사용하는 연금생활자, 장ㆍ노년층 및 적립식 펀드에 가입한 고객의 경우 필요한 금액만큼 가입기간동안 높은 이자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

마이플랜 정기예금은 동부저축은행 전 지점에서 판매하며 금리는 1년 가입 시 5.5%, 2년 가입 시 5.6%이며 2년 이후에는 1년 단위로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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