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내국인ㆍ외국인 근로자 임금 격차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2개 국가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일 OECD의 ‘2015 고용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내국인 근로자의 임금이 외국인의 1.55배 수준으로, 조사 대상 22개 국가 중 가장 높았습니다.
한국의 내국인ㆍ외국인 근로자 임금 격차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2개 국가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일 OECD의 ‘2015 고용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내국인 근로자의 임금이 외국인의 1.55배 수준으로, 조사 대상 22개 국가 중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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