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구직자 16.8%만 대기업 취업 목표"

입력 2015-09-09 14: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하반기 입사지원을 하는 구직자 10명 중 2명만이 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은 구직자 655명을 대상으로 ‘취업 목표 기업 형태’를 조사한 결과 ‘중견기업’(36.3%)이란 답변이 가장 많았다고 9일 밝혔다.

뒤이어 ‘중소기업’(32.2%), ‘대기업’(16.8%), ‘공기업’(14.7%) 순이었다.

목표 기업 형태를 선택한 기준 1순위는 ‘연봉’(25.2%)이었고, 계속해서 ‘복리후생’(15%), ‘야근 등 근무환경’(11.5%), ‘거리, 지역 등 위치’(9%), ‘조직문화, 분위기’(8.7%), ‘성장 가능성’(7.8%) 등을 들었다.

구직자 2명 중 1명(47.6%)은 중소기업에 지원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중소기업에 입사 지원하려는 이유로 ‘빨리 취업하는 것이 중요해서’(41.7%,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취업성공 확률이 높을 것 같아서’(38.8%), ‘원하는 일이면 기업은 중요하지 않아서’(28.5%), ‘자격조건이 비교적 덜 까다로워서’(27.9%), ‘업무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서’(21.5%), ‘경력을 쌓은 후 이직할 생각이어서’(18.6%)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한편 이번 주에도 기업들의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그룹, 포스코그룹, 현대제철, 대한항공, 현대건설, 서브원, BGF리테일, 대보그룹, 보미종합건설 등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대부분의 기업이 오는 14~20일 사이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89,000
    • -3.13%
    • 이더리움
    • 2,887,000
    • -3.32%
    • 비트코인 캐시
    • 766,000
    • -0.58%
    • 리플
    • 2,022
    • -4.35%
    • 솔라나
    • 119,700
    • -4.77%
    • 에이다
    • 379
    • -2.57%
    • 트론
    • 407
    • -1.21%
    • 스텔라루멘
    • 228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60
    • -2.9%
    • 체인링크
    • 12,320
    • -2.69%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