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이앤씨, 29일 주주총회 개최

입력 2007-03-12 18:29

조남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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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이앤씨는 29일 오전 9시 서울시 서초구 서초2동 삼성화재빌딩에서 감사 선임과 이사 및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등을 주요 안건으로 정기주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양이앤씨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90억5459만원을 전년대비 적자폭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6억6960만원으로 13.6% 증가했으나 순손실은 274억616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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