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짧은 상승 구간 진입…추격 매수보다 '차익실현'-삼성증권

입력 2015-09-10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10일 LG전자의 주가가 단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추격 매수'보다는 '차익 실현'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투자의견 '중립'과 기존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유지했다.

조성은 연구원은 "LG전자가 최근 3분기 이익 개선을 통한 바닥 인식으로 단기 18%의 빠른 주가 상승을 보였다"며 "매우 낮은 기대치 대비 이익 개선에 힘입어 수급 전환에는 성공했으나 펀더멘털 개선은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조 연구원은 이어 "환율 방향성과 낮은 테크 비중은 단기 트레이딩 사이클을 의미한다"면서도 "4분기 이익 하향과 부정적 하드웨어 전망으로 추격 매수보다는 차익 실현 전략을 권한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증권은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 전망을 기존보다 올려 각각 3042억원, 1656억원으로 변경했다. 이는 환율 효과 때문으로, 3분기 매출 전망은 스마트폰과 TV 수요 부진 등을 감안해 오히려 0.3% 하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4]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년 재공시)
[2026.03.2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국평 26억’…강남급 분양가에 나오는 노량진 뉴타운 첫 단지 [르포]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센텀시티 중심서 무결점 임플란트 생산…“전 세계가 고객”
  • 홈플러스, 유동성 확보 마지막 열쇠...‘익스프레스 매각’ 흥행에 시선 집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11: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05,000
    • +0.02%
    • 이더리움
    • 3,054,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5.71%
    • 리플
    • 2,033
    • +0.2%
    • 솔라나
    • 125,500
    • +0.16%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488
    • +1.46%
    • 스텔라루멘
    • 254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0.24%
    • 체인링크
    • 12,980
    • +0.62%
    • 샌드박스
    • 11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