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과거 리즈시절 섹시 화보 재조명…구릿빛 피부·아찔한 S라인 과시

입력 2015-09-10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스테파니 (사진제공=맥심 )
▲가수 스테파니 (사진제공=맥심 )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스테파니의 과거 리즈시절 섹시화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스테파니는 과거 남성잡지 맥심 표지모델로 발탁됐다. 화보 속 스테파니는 발레로 다져진 군살없는 구릿빛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도발적인 포즈와 유연한 포즈가 눈길을 끈다.

스테파니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005년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데뷔해 활동했다. 하지만 2012년 첫 솔로 앨범에 이어 이번에는 새 레이블 마피아 레코드를 통해 최근 두 번째 솔로곡을 발표했다.

스테파니는 지난달 신곡 ‘프리즈너’ 제작발표회에서 “SM엔터테인먼트와는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현재 회사 대표님과 SM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 속에서 지원을 받아 솔로 앨범을 준비할 수 있었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스테파니는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발레리나로 활동했던 과거를 언급하며 턴 동작과 흑조와 백조를 번갈아 연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6년의 대장정…현대차 글로벌 누적생산 1억 대 돌파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채상병 특검법’ 野주도 본회의 통과...22대 국회 개원식 무산
  • 허웅 전 여친, 유흥업소 출신 의혹에 "작작해라"…직접 공개한 청담 아파트 등기
  • 신작 성적 따라 등락 오가는 게임주…"하반기·내년 신작 모멘텀 주목"
  • '5000원' 백반집에 감동도 잠시…어김없이 소환된 광장시장 '바가지'? [이슈크래커]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체포영장 기각된 까닭
  • 임영웅, 광고계도 휩쓸었네…이정재·변우석 꺾고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 오늘의 상승종목

  • 07.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640,000
    • -3.67%
    • 이더리움
    • 4,434,000
    • -4.71%
    • 비트코인 캐시
    • 485,800
    • -7.64%
    • 리플
    • 633
    • -4.95%
    • 솔라나
    • 190,900
    • -4.17%
    • 에이다
    • 542
    • -4.91%
    • 이오스
    • 746
    • -6.98%
    • 트론
    • 179
    • -2.19%
    • 스텔라루멘
    • 126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350
    • -10.46%
    • 체인링크
    • 18,380
    • -9.14%
    • 샌드박스
    • 411
    • -9.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