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로닉, 민사고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입력 2015-09-1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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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스테틱 의료기기 전문 기업인 하이로닉은 9일 '친환경 의식주 및 문화 관련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강원도 횡성 민족사관고등학교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민족사관고등학교의 우수한 인재들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사회문제인 환경문제 및 친환경적인 행복한 삶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독려하는 차원에서 마련한 이번 공모전은 총 상금 800만원을 놓고 18개 팀이 참가했다.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QUEST팀이 '친환경적으로 특화된 미세먼지 제거장치를 건물 입구에 설치해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건강한 생활공간 만들기' 프로젝트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친환경 도시설계, 친환경 의복 등을 제안한 765프로덕션 외 3개 팀이 차지하는 등 7개 팀이 참신한 아이디어로 입선했다.

이진우 하이로닉 대표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이 전세계적인 관심사인 환경문제와 친환경적인 삶에 대해 관심을 일깨우고 진로결정의 전환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들의 친환경과 행복한 삶에 대한 고민이 좋은 아이디어로 연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정기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로닉은 최근 피부리프팅 장비인 더블로의 공중파TV광고를 업계최초로 실시한 글로벌 에스테틱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민족의식을 갖춘 올바른 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한 민족사관고등학교에 2011년부터 매년 순이익 1%를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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