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10곳 중 8곳, 올해 채용 직무 적합성 평가 강화"

입력 2015-09-10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 10곳 중 8곳은 올해 신입 채용 시 지원자의 직무 적합성 평가를 강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기업 26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6.5%가 직무 적합성 평가의 영향력이 작년보다 높아졌다고 답했다고 10일 밝혔다.

직무 적합성 여부가 평가에 미치는 영향력은 평균 65%로 집계됐으며, 세부적으로는 ‘70%’(21.9%), ‘50%’(20.8%), ‘80%’(17.3%), ‘90% 이상’(12.3%)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직무 적합성 평가를 강화한 이유로는 ‘업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서’(63.8%,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직무 관심도와 열정을 알 수 있어서’(30.7%), ‘채용 후 이탈률이 낮아질 것 같아서’(27.6%), ‘꼭 필요한 인재를 놓치지 않으려고’(19.6%) 등을 들었다.

직무 적합성이 중요해지면서 채용 전형에 생긴 변화로는 ‘채용공고에 직무내용 추가’(35.7%,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뒤이어 ‘채용 확정 전 수습 기간 운영’(33.7%), ‘역량 면접 도입’(24.1%), ‘면접전형 세분화’(18.1%), ‘자기소개서에 관련 항목 추가’(12.1%), ‘이력서에 관련 항목 추가’(10.6%) 등의 순이었다.

기업의 절반 이상(66.9%, 복수응답)은 신입 채용 시 ‘역량 중심 면접’으로 지원자의 직무 적합성을 평가하고 있었다. 다음으로 ‘자기소개서에 관련질문’(33.8%), ‘인성검사 실시’(22.3%), ‘전공관련 이수과목 및 학점 평가’(15.4%), ‘인턴십 운영’(8.1%), ‘적성검사 실시’(6.2%), ‘직무 에세이 평가’(5.4%)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가장 중요하게 보는 항목은 ‘지원자의 인적성과 직무 일치도’(26.9%)였고, ‘직무 관련 경험을 쌓았는지 여부’(26.5%)가 뒤를 이었다. 이외에 ‘직무 발전 가능성’(16.2%), ‘지원 동기가 명확한지 여부’(15.4%), ‘관련 전공자인지 여부’(6.2%), ‘관련 자격증 보유 여부’(4.6%) 등이 있었다.

▲자료제공=사람인
▲자료제공=사람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84,000
    • +4.58%
    • 이더리움
    • 3,059,000
    • +6.51%
    • 비트코인 캐시
    • 836,000
    • +9.42%
    • 리플
    • 2,136
    • +6.64%
    • 솔라나
    • 126,600
    • +7.74%
    • 에이다
    • 411
    • +6.48%
    • 트론
    • 416
    • +2.21%
    • 스텔라루멘
    • 251
    • +8.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90
    • +7.78%
    • 체인링크
    • 13,170
    • +6.3%
    • 샌드박스
    • 130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