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 외국인ㆍ기관 ‘사자’에 상승 전환…660선 회복

입력 2015-09-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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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출발한 코스닥 지수가 반등에 성공해 660선을 회복했다. 기관은 8거래일째 이어진 순매도를 멈추고 '사자'로 전환했다.

10일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7.62포인트(1.15%) 상승한 668.29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91억원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이 110억, 기관이 9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상승을 주도했다. 기관은 8거래일째 이어진 순매도 행렬을 멈추고 매수 우위로 전환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종목이 상승했다. 방송서비스가 4.53%로 가장 크게 상승했고, 출판/매체복제, 섬유/의류, 통신방송서비스가 각각 4.38%, 3.98%, 3.27% 상승하며 뒤를 이었다. 반면 통신서비스 1.29%, 인터넷 1.13%, 기타제조 0.24% 하락했다.

시가총액 10위권 내 종목들도 대부분이 상승했다. CJ E&M이 6.71% 비교적 강하게 상승했고 로엔이 4.94% 상승했다. 반면 컴투스 1.26%, 다음카카오 1.50%, 셀트리온 0.57%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3개를 포함해 702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301종목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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