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식, 과거 합의금으로 돈 탕진 "연기 못 하니까…"

입력 2015-09-1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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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방송 캡쳐)
(출처=MBC 방송 캡쳐)

배우 정만식이 김성수 감독의 범죄 액션 영화 '아수라'에 캐스팅 된 가운데, 과거 '라디오스타' 출연 모습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정만식은 백화점 판매원으로 근무했던 당시 번 돈을 합의금으로 날렸다고 털어놨다.

당시 정만식은 "각종 사고들로 인해 그랬다. 술을 마시고 인사 사고와 기물파손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돈은 많이 벌었다. 현금을 100만원씩 갖고 다녔다"며 "연기로 발산 하면 사람이 소박해지는데 발산을 못하니 미치겠어서 누군가 툭 치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진심으로 해야지'라며 화를 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만식은 "오죽하면 어머니께서 '돈 벌지마. 돈 벌때마다 집안에 우환이 껴. 연기만 해'라고 하셔서 2003년부터 연기만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만식은 영화 '아수라'등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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