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감] 통일부 "외국의 北 지하자원 개발투자 중국 기업이 차지"

입력 2015-09-10 1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국의 북한 내 지하자원 개발 투자사업의 대부분은 중국 기업이 차지했다.

10일 통일부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태호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한국광물자원공사 자료를 인용, "외국 기업의 북한 지하자원 개발 투자 사업은 총 36건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계약체결 외국기업 상대국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중국 투자가 31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했다.

북한이 중국 등 외국기업과 체결한 지하자원은 금, 은, 동, 아연, 철, 몰리브덴, 마그네사이트, 무연탄, 갈탄 등으로 전해졌다.

통일부는 "중국 등 외국의 (북한) 지하자원 개발 투자 방식은 대체로 시설, 장비 등을 현물로 투자하고 광산물로 상환받는 구상무역방식 또는 광산 운영과 채굴권을 북측이 보유하는 합작 방식이 대부분"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95,000
    • +0.44%
    • 이더리움
    • 3,223,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713,500
    • +0.71%
    • 리플
    • 2,113
    • -0.52%
    • 솔라나
    • 135,900
    • +0.22%
    • 에이다
    • 398
    • +2.58%
    • 트론
    • 458
    • +0.44%
    • 스텔라루멘
    • 261
    • +5.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0.33%
    • 체인링크
    • 13,820
    • +2.29%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