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시간씩 베개를 높게 베고 자면 목이 꺽이는 역C자가 되어 기도가 좁아져 호흡이 불편해지고, 반대로 베게가 낮으면 목이 일자되어 어깨를 압박을 받게 돼서 편하게 자기가 힘들다. 문제는 베개. 베개를 바꾸면 확 달라진다.
혁신적인 3D 입체설계로 바로 누었을 때 목뼈를 최적의 C자 형태로 바로 잡아 주고 옆으로 누었을 때 어깨 높이에서 일자로 목을 잡아주어 깊은 수면을 유지하게 하는 ‘성박사 목펴난(安) 숙면베개’가 개발되어 ‘행복한 숙면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경희대 체육대학원 성기석 겸임교수(체육학박사)가 추천하여 믿을 수 있다. 한국 마사지협회 인증제품이기도 한 ‘목펴난(安) 숙면베개’는 목이 꺽이지 않게 C자 형태로 받쳐주어 목과 어깨가 편안하며 기도를 열어주어 숨쉬기도 편안하다.
특히, 자다가 뒤척여도 항상 최적의 상태로 딱 받쳐주니까 흐트러지지 않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게 해주고 옆면은 어깨 높이로 설계되었고 귀부분에 홈이 있어 옆으로 누워도 눌리지않는다.
또한, 바람이 지나는 특수 에어라인 ‘바람길’을 설계하여 머리를 쾌적하게 해주고 턱선과 어깨선이 눌리지 않도록 세심하게 설계한 홈은 깊은 숙면을 돕는다.
마이크로 캡슐 코팅으로 피톤치드가 배출되어 자고나면 더욱 개운하며 원적외선이 방출되어 몸에 이롭고 베개피는 땀 흡수가 잘되어 쾌적하다.
신사동 회사원 김모씨(남 35세)는 “자고나도 개운치가 않았는데 목이 열리면서 숨쉬기가 편하니 깨지 않고 꿀잠을 깊이 자게 되고, 옆으로 누워도 어깨가 눌리지 않아 너무 편해요”라고 말한다.
진마케팅에서 출시기념으로 베개와 베개피 1세트가 시중가 20만원에서 파격가 5만9000원으로 오늘 100개만 선착순 판매한다. (구입:080-339-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