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강승현 인스타그램)
10일 강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제일 예쁜 임산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현이와 구재이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구재이는 현재 임신 중인 이현이의 배에 귀를 댄 채 미소를 짓고있고, 이현이 역시 환하게 웃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구재이와 이현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본 네티즌은 "모델들의 일상은 다르네",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1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 현재 임신 6개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