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박삼구 제시가격 수용 못해"…금호산업 매각가 7228억 확정

입력 2015-09-11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산업 매각가격이 7228억원(주당 4만1213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55개 금융사로 이뤄진 금호산업 채권단은 11일 실무책임자 전체회의를 열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제시한 인수가격 7047억원이 낮다고 판단해 50%+1주에 대한 최종 매각가격을 7228억원으로 확정했다.

최종 우선매수권 행사가격 수용여부를 결정 짓는 채권금융기관협의회는 오는 14일 열릴 예정이다. 이후 가결 시 18일 결의를 통해 우선매수권자인 박 회장 측에 23일 최종 통보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박삼구 회장은 금호산업 인수가격으로 채권단에 7047억원을 제시했다. 지난달 21일 처음으로 채권단에 제시한 6503억원 보다 544억원 오른 가격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62,000
    • -0.59%
    • 이더리움
    • 3,208,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709,500
    • -0.21%
    • 리플
    • 2,104
    • -1.36%
    • 솔라나
    • 134,300
    • -1.4%
    • 에이다
    • 394
    • +1.29%
    • 트론
    • 462
    • +2.44%
    • 스텔라루멘
    • 253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0.14%
    • 체인링크
    • 13,750
    • +1.33%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