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방송화면 캡처)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 김정현ㆍ심이영에 입단속 당부…문보령, 이선호에 아버지 정체 밝혀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가 김정현과 심이영에게 입단속을 당부한다.
14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 아침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극본 이근영ㆍ연출 고흥식)’ 61회에서 봉주(이한위)는 성태(김정현)가 외삼촌이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 없다는 듯 상견례장을 뛰쳐나온다.
이날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경숙(김혜리)은 성태와 현주(심이영)에게 현주의 시어머니였다는 사실을 말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한다. 수경(문보령)은 경민(이선호)에게 아버지가 루루 화장품 회장의 손자라는 사실을 밝힌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전 8시 30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 김정현ㆍ심이영에 입단속 당부…문보령, 이선호에 아버지 정체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