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어요, 김현주만 모르는 지진희 화재사고… 시어머니 박한별 손잡는다

입력 2015-09-13 2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아이윌미디어)
(사진제공=아이윌미디어)
'애인있어요' 김현주가 위기에 빠졌다. 본인만 모른채 남편의 화재사고에 연루됐다. 시어머니는 이제 등을 돌린다.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측이 12일 화재 사고를 당한 지진희를 둘러싼 두 여자 김현주, 박한별의 달라진 상황을 느낄 수 있는 현장 사진을 공개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주는 심각한 상태로 병원에 누워 있는 지진희의 손을 붙잡고 애처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김현주의 표정만 봐도 지진희가 심각한 사고를 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김현주를 외면하는 나영희의 표정 또한 심상치 않다. 반면 박한별을 향한 눈빛에는 애정이 만연하다.

극중 홍세희(나영희 분)는 아들 최진언(지진희 분)에게 다른 여자가 있고 이혼을 하려 한다는 사실을 며느리 도해강(김현주 분)으로부터 전해 듣고는 적극적으로 며느리를 돕기 시작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게 되면 진언의 사회적 지위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은 물론 최회장(독고영재 분)에게 내쳐질 게 자명했기 때문. 이에 세희는 해강에게 조언을 하는 동시에 설리(박한별 분)에게 분노의 독설을 날렸다.

하지만 진언이 화재사고를 당하면서 상황이 180도 달라졌다. 세희가 해강이 아닌 설리의 손을 잡은 것. 진언을 간호하던 해강을 냉정하게 내쳤던 세희는 환자복에 링거까지 꽂은 상태로 진언을 찾아온 설리에겐 애정 어린 눈길을 보냈다.

과연 이들의 관계가 변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해강을 위기에 빠뜨린 화재 사건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동화 같은 사랑과 절망의 끝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극과 극 쌍둥이 자매의 파란만장 인생 리셋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로 13일 밤 10시 8회가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23,000
    • -0.76%
    • 이더리움
    • 2,873,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767,500
    • +2.74%
    • 리플
    • 2,007
    • -1.38%
    • 솔라나
    • 117,100
    • -1.76%
    • 에이다
    • 387
    • -0.26%
    • 트론
    • 407
    • +0%
    • 스텔라루멘
    • 231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60
    • +5.25%
    • 체인링크
    • 12,400
    • -0.32%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