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시즌 36번째 멀티히트 ‘폭발’…피츠버그, 밀워키에 연장 11회 7-6 역전승

입력 2015-09-14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정호. (뉴시스)
▲강정호. (뉴시스)

강정호(28ㆍ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멀티히트로 역전승을 이끌었다.

강정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90으로 올랐다.

피츠버그는 6-6으로 연장까지 이어진 경기에서 11회말 1사 23루에 터진 조시 해리슨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3연승을 이어갔다. 이로써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승차 2.5경기로 쫓아갔다.

이날 강정호는 2회말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1-6으로 뒤진 4회말 1사 두 번째 타석에서는 영맨의 91마일(146㎞)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좌전 안타를 때려냈다. 후속타자의 연속 볼넷에 3루까지 진루한 강정호는 트래비스 스나이더의 2루타에 페드로 알바레스와 홈을 밟아 득점을 기록했다.

5-6으로 추격하던 상황에서 강정호에게 기회가 왔다. 강정호는 7회말 1사 1ㆍ2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제프리 제러미스의 95마일(153㎞) 패스트볼을 그대로 좌익수 앞으로 내보냈다. 이로써 이번 시즌 36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한 강정호는 58번째 타점도 올렸다. 연장 10회말 마지막 타석은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71,000
    • +3.08%
    • 이더리움
    • 3,332,000
    • +5.78%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46%
    • 리플
    • 2,050
    • +3.85%
    • 솔라나
    • 125,500
    • +4.76%
    • 에이다
    • 384
    • +4.92%
    • 트론
    • 470
    • -0.84%
    • 스텔라루멘
    • 24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50
    • +3.46%
    • 체인링크
    • 13,630
    • +3.97%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