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추천종목
△쿠쿠전자-국내 IH밥솥 및 프리미엄 밥솥 판매가 증가하고 있어 3/4분기 가전사업부 매출 호조 예상. 면세점판매, 중국 직접 수출 등 현지 법인 매출액을 포함한 중국향 매출 고속 성장 전망
△POSCO-철강업황 부진속에도 지속적 원가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으로 3/4분기 영업이익 호조 전망. 현 주가기준 배당수익률 4.4%, 12mf PBR 0.4X의 valuation매력은 주가에 하방경직성을 높일 것으로 판단
△삼성전자-선도적인 공정기술 보유로 반도체 부문이 실적성장 견인. OLED패널의 판매 호조로 디스플레이 부문도 긍정적. 역사적 저점수준인 PBR 1배 이하에 놓인 현 주가 수준은 저평가 상태
△SK이노베이션-9월 이후 동절기 Restocking 수요회복으로 정제마진 추세적 상승 예상. 현 주가는 2015년 예상 실적 기준 PER 6배 수준으로, 유가 하락을 감안해도 저평가 상태.
△한국항공우주-국내 방산부문의 높은 수주잔고에 기반한 매출인식, 이라크향 완제기 수출증가, 민항기 기체부품의 안정적 매출 등으로 실적 성장세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 F/A-50 양산 본격화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 등으로 수익성 개선 지속 기대
△한전KPS-국내 발전 설비용량 및 노후 발전소 증가로 매출 확대 지속 전망. 특히, 글로벌 발전 정비시장 확대 및 경쟁 완화로 해외 수주금액 레벨업에 따른 중장기 성장성 강화 긍정적
△강원랜드-전 영업부문의 외형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용상승 억제효과 시현되면서 2015년 영업이익 전년대비 17.8% 증가한 6,050억원으로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또한 올해 운영인력이 보강되면서 운영하지 못하고 있던 33개의 테이블이 가동될 예정에 있어 견조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현대차-우호적인 원/달러 환율이 지속되고 있고 신형 투싼의 글로벌 판매 및 아반떼 출시가 계획되어 있어 하반기 견조한 실적 예상. 중간배당으로 1,000원을 발표하면서 주주친화정책을 실천했으며, 올해 15%의 배당성향을 가이던스로 제시하는 등 배당매력도 높음
△기업은행-순이자마진(NIM)은 은행업종 내 가장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3%대의 배당수익률 보유로 배당주로서의 매력도 부각될 전망. PBR 0.5배 수준으로 타은행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ROE (7% 중반) 감안 시 벨류에이션 매력 존재 (당사 리서치센터 기준)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추천종목
△대한유화-9월부터 성수기 진입에 따른 유가 대비 제품 가격 회복, 9~10월 유럽/아시아 역내 정기보수 물량 출회 등으로 3/4분기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전망.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2,527억원(+261.5%, y-y)으로 전망(fnguide컨센서스 기준) 2015년 예상 실적 대비 PER 5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 또한 온산 유휴 부지 등의 실제 가치 등을 고려하면 과도하게 저평가된 것으로 평가
△와이솔-동사는 휴대폰에서 사용되는 SAW필터와 RF 솔루션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 2015년 하반기 삼성전자 중저가 모델 판매 확대 및 중화권 고객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가동률 큰폭 상승 전망
△한솔테크닉스-기존사업(태양광, 파워)이 중국산 모듈의 반덤핑 수혜와 수주급증으로 사상최대 실적 전망 ? 신사업(무선충전, 베트남 법인) 매출비중도 올해 24%에서 내년 51%까지 확대가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 또한 삼성페이의 흥행으로 중저가 스마트폰까지 무선충전 탑재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동사에 수혜 기대
△성신양회-동사는 주로 수도권지역에 시멘트를 공급하는 업체. 2015년 수도권 착공허가면적 전년대비 62% 증가함에 따라 하반기 매출 성장 전망. 유연탄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영업이익률도 개선 기대
△오스템임플란트-7월부터 임플란트 보험적용 연령 70세로 확대 됨에 따라 3/4분기부터 국내 매출 증가 기대. 중국 시장 점유율은 약 40% 수준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음. 중국시장 연평균 성장률은 약 20%임을 감안하면, 동사 중국 성장률도 이와 유사할 전망
△세운메디칼-동사는 병원에서 사용되는 외과용 소모품 생산 업체. 1/4분기 부터 베트남공장 본격 가동에 따라 원가 경쟁력 확보. 신규사업인 가슴보형물은 2016년부터 신규 수익원이 될 것으로 기대(유럽 CE 인증 획득, 브라질 및 콜롬비아 승인 진행 중, 국내 예비임상 진행 중)
△동진쎄미켐-주요 고객사인 BOE의 공격적 투자발표 등 중국내 IT Chemical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모멘텀 확보. 3D NAND가 32단에서 48단으로 공정 변화됨에 따라 동사의 Photoresist 수요 점증할 전망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