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10곳 중 7곳, 올해 추석 대체공휴일 쉰다

입력 2015-09-14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 10곳 중 7곳은 추석 연휴 대체공휴일인 오는 29일에 쉬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은 기업 1292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0.8%가 대체휴일제를 실시한다고 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48.1%)보다 22.7%p 증가한 수치이다.

기업에 따라 살펴보면 ‘중소기업’이 23.5%p(46.2%→69.7%)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중견기업’은 16.2%p(64.9%→81.1%), ‘대기업’은 13.5%p(73%→86.5%) 늘었다.

시행 방식은 절반 이상(64.5%)이 회사에서 임시 휴일을 부여한다고 응답했다. 이어 ‘취업규칙 및 단체협약상 휴무’(18.9%), ‘연차휴가 공제’(16.6%) 순이었다.

대체휴일제를 실시하는 이유로는 ‘직원들의 편안한 추석을 위해서’(51.5%,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직원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서’(28.3%), ‘업무능률을 높이기 위해서’(16%), ‘취업규칙에 명시되어 있어서’(14.2%), ‘노사협의를 통해 공휴일로 지정해서’(9.4%) 등을 들었다.

반면 대체휴일제를 실시하지 않는 기업 377곳은 그 이유로 ‘의무적용 사항이 아니라서’(55.4%, 복수응답)를 1순위로 선택했다. 다음으로 ‘업종 특성상 쉬는 것이 불가능해서’(23.9%), ‘업무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서’(20.2%), ‘매출에 타격을 입어서’(14.9%)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자료제공=사람인
▲자료제공=사람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삼성전자, '18만전자' 돌파…지금이 고점일까 [찐코노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4: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66,000
    • -0.93%
    • 이더리움
    • 2,846,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749,500
    • +0.4%
    • 리플
    • 1,991
    • -1.58%
    • 솔라나
    • 114,900
    • -2.3%
    • 에이다
    • 383
    • +1.06%
    • 트론
    • 409
    • +0%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8.49%
    • 체인링크
    • 12,240
    • -0.73%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