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연필 유력후보 소냐, SNS에 “재밌네” 글 올려 ‘의미심장하네’

입력 2015-09-1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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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가왕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출처=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
▲12대 가왕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출처=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

‘복면가왕’ 연필의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는 가수 소냐의 의미심장한 SNS글이 주목받고 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가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와 함께 12대 복면가왕 결정전을 펼쳤다.

이날 연필은 햇빛촌의 ‘유리창엔 비’를 열창하며 팝페라 가수 임형주를 제치고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다. 하와이는 처진 달팽이의 ‘말하는 대로’를 부르며 가창력을 과시했지만 연필에 58대 42로 패했다.

연필은 가왕에 오르자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내가 무대 위에서 많이 까불었지만 솔직히 대기실이랑 무대 뒤에서는 계속 아파서 화장실을 왔다 갔다하고 그랬다”며 “근데 그런 모습은 보여드리기 싫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연필의 정체로 네티즌은 가수 소냐를 추측했다. 소냐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재밌네^^”라는 글을 올렸다. 네티즌은 소냐의 글이 연필의 정체로 지목된 것에 대한 반응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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