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는 (주)엄마사랑이 7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 제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라온시큐어는 “엄마사랑이 2011년 당사((구)테라움)의 평택공장에 건물을 임대했던 회사의 물건을 당사가 보관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해 소송을 제기한 건이나 당사와는 직접적 관계가 없다고 판단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5-09-14 16:45
라온시큐어는 (주)엄마사랑이 7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 제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라온시큐어는 “엄마사랑이 2011년 당사((구)테라움)의 평택공장에 건물을 임대했던 회사의 물건을 당사가 보관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해 소송을 제기한 건이나 당사와는 직접적 관계가 없다고 판단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