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그라데우스의 소울 웨폰, 무시무시한 위력 공개
(출처=웹툰 노블레스)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가 14일 업데이트됐다.
이날 올라온 '노블레스'에선 그라데우스와 케르티아의 대결이 펼쳐졌다.
그라데우스는 "숭고한 척, 충성스러운 척 하는 모습이 네 아비나 너나 똑같다"며 케르티아를 가증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본다.
케르티아는 필사적으로 "루케도니아의 로드에 너희를 보내지 않겠다"며 막아서지만 역부족이다.
그라데우스는 마지막 케르티아의 숨통을 끊기 위해 자신의 소울 웨폰을 꺼내며 무시무시한 힘을 공개한다.
'노블레스'는 '820년의 긴 수면기. 드디어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다. 그리고 새로운 세상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다'란 부제를 가진 네이버 웹툰이다. 매 회 평점 9.0 이상을 기록하며 많은 골수 팬을 확보한 웹툰이다.